SRTM Toastmaster Club (영어 대중말하기 모임)

 

Toastmasters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 시작된 스피치 모임으로, 매번 각자가 역할을 맡아 2시간 가량 진행되는 대중연설, Public speech를 하는 기회의 장이다.

Toastmasters Club Mission StatementOur mission as a Toastmasters club is to provide a supportive and positive learning experience in which members are empowered to develop communication and leadership skills , resulting in greater self – confidence and personal growth .

매번 위의 실수를 항상 다같이 큰소리로 읽기 시작한다.

내가 처음으로 Toast masters를 알게 된 것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나는 당시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고 6개월 정도 영어학원을 다녔다.학원 코스도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담임코치가 Toastmaster club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6개월간의 영어학원 코스를 마친 뒤에도 꾸준히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흐름에서 잠시 소개한 듯하다.잊지 않고 찾아보니 당시 40여 개의 클럽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20년 된 전통 SRTM에 가입했다.(다른 클럽 분위기도 한번 참여한 적은 있다)

그렇게 나는 강남의 한 대여점(토즈)에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가게 되었다.당시 첫인상으로는 박수를 매번 어마어마하게 치며 분위기가 정말 역동적이면서도 프로다운 회의를 하는 모습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었다.

또 한 가지 놀란 점은… 바로 사람들이었다.모두 나보다 나이가 많고, 젊은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 50대까지 계셨으며, 영어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원어민도 있었다.알고 보니 한국인이었다거나 한 대학 영어학과 교수들도 앉아 있었다.이곳에서 내가 어학연수 경험조차 없는 가장 영어 초보자였다.

그렇게 나는 점점 이 클럽에 적응하게 되었고 회원이 되었다.회원비는 6개월 단위로 한 달 단위로 계산하면 약 1만원 정도였다.그렇게 금전적인 부분에는 부담이 없었고 나는 회원가입을 했다.

며칠? 몇 주가 지나 미 본토에서 직접 두 권의 책이 날아왔고, 이 책은 나의 첫 단계에서 스피치를 도와줄 몇 장의 스피치 단계별 조언과 수행해야 할 목록이 적혀 있었다.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