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 순간적으로 새벽에 눈을 뜨고세수하고 설겆이하고 밥을 먹고 시계를봤더니 새벽6시 50분~ 완전 어이없음ㅎ날씨가 찌뿌둥해서 정신없이 잠을 설쳤나싶기도 하고 암튼 애매합니다.오늘은 안성시다마스퀵으로 기상청에서 기계모듈 받아서 도착지로 급하게 보내는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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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상처에서 외관업무를 담당합니다.다른지역 기상청 직원들과도 자주 연락하고업무적으로 부품업체와도 연락하는데요물건을 주고 받을 때는 매번 안성시퀵으로 주고받고 있지만~ 첨에 발령 받아 왔을 땐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정말 난감했답니다.
급하게 모듈을 보내야 할 땐 직접 찾아가서퀵배송한적도 많이 있었답니다.하지만 이제는 짧은 기간 너무 많은 노하우가생겨서 이젠 걱정하지도 않습니다.안성시 퀵으로 전국 어디든지 반나절 만에보낼수도 있꾸요. 서울 경기권도 말만하면업체와 협약해서 바로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버렸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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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퀵서비스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건내가 있는곳으로 바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물건을 픽업후 안성시에서 출발해서서울 경기권은 당연히 가능하고 부산 광주제주도까지 반나절배송이 가능해서 정말 이게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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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에 찾아가서 픽업후전국어디라도 도착지주소로 찾아가서확실한 배송을 해주시거든요어쩌다 한번 시키는건 모르겠지만저희는 업무적으로 매번 보내고 받아야하므로 믿을수 있는 곳이면 정말 좋죠ㅎ우리 기상청도 날씨 오는날이 비상인데안성시다마스퀵도 날씨가 흐리든지 비가오면정말 비상이겠딴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은이만 마칠까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