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이어팟이 편한 이유! 아이폰 정품 이어폰

 

플러스로 바꾼지 어느새 19개월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6을 사용할 때보다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바로 아이폰 이어폰 구멍이 충전기 같다는 것, 충전하면서 노래를 들을 수도 없고 시중에 파는 것도 구멍이 안 맞아서 못 쓰잖아요. 그래서 요즘 무선 인기가 많아 몇 개 써봤지만 역시 저에겐 맞지 않았어요.

특히 배터리가 없으면 꺼지는 것, 매번 충전을 해둬야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저에게는 맞지 않아요.그래서 그냥 진짜 이어팟을 사서 사용하기로 하고 좋은 곳을 조사해보고, 얼마 전 케이블을 산 iPhone 프렌즈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신뢰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A/S도 가능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구매 시 투명색 케이스와 강화유리도 준비해 주셨어요. 전에 샀을 때는 강화유리를 골라서 이번에는 무난한 케이스를 골라서 기다렸는데 택배 또한 아주 빨리 도착한 편이더군요.

그럼 가격 비교를 해봅시다.원래 애플 스토어에서 정품을 사려면 정말 비싸잖아요.사실 믿고 살 수 있지만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게 있어서 저도 고장난 이후로 아예 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또 무전을 쓰려니까 나한테는 너무 안 맞아서 결국 새로 사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니 애플스토어보다 12,500원 더 싼걸 발견. 🙂

그래서 이렇게 얻었습니다 제가 병에 걸려서 아주 꼼꼼하게 글을 읽고 사람들로부터 문의도 해봤는데 폰을 구입한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는 A/S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완벽하게 검사해서 출고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하나 믿고 사보니까 다른 것도 믿어지고 이렇게 순정 아이폰 이어폰까지 샀는데 역시 잘 되었네요. 가격대도 너무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했어요.

특히 함께 오는 구성품들도 정말 알차다고 칭찬하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8 플러스라서 이렇게 골랐는데 너무 잘 왔어요. 엄청 튼튼하고 투명하고 청결해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케이블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또 같이 오거든요. 만약 애플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걸로 좀 더 튼튼하게 해 주시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이어팟 샀는데 이렇게 챙겨주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진짜 아껴주시는구나 약간 감동받았어요wwww

참고로 제가 쓰는 건 8+라서 8핀 라이트닝이에요.8핀 라이트닝의 아쉬운 점은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이 점이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예요. 휴대전화에 구멍을 낼 수 없으니 강제로 익숙해졌고, 나는 무전기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시중에 진짜랑 비슷하지만 선을 꽂고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데 저는 불편해요…. 뭐든지 블루투스보다 그냥 연결하고 바로 인식되는 게 편한데 굳이 써야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선이 있는 게 편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선이 있는 8핀을 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특히 통화할 때의 음질도 완벽합니다. 무전의 경우는 통화할 때 얼마나 불편했는지 그나마 통화시에 만족하려면 기본 7만원이 넘는 것을 사야 만족스러워요.ㅋㅋㅋ그래도 선이 없는게 너무 불편하고 결국 제가 쓰게된건 이렇게 선이 있는 이어폰인 아이폰 이어팟! 다양한면에서 저는 이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산 것은 진짜이기도 해서 고장도 없습니다. 애플에서 수리까지 가능해서 믿고 계속 쓸 수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게 진짜인지 어떻게 알지? 하는 거잖아요.알고 있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이거 받자마자 선에 있는 문자 확인했어요 진짜라면 번호랑 같이 써있다구요. 근데 제 것에는 적혀있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진짜라는 이유입니다.

이제본격적으로아이폰이어폰을켜서음질을확인해봤는데,선명한음질,그리고잡음이없어서음악감상이편할뿐더러음량버튼도잘눌리고마이크도생생생하게잘들려 통화할때불편함이없었습니다.

무선보다 저는 아이폰 이어폰은 선 있는 걸 좋아해요. 써보니 별로 불편한것도 없고 오히려 편하네요.:)
확실히 저는 무선보다 선이 있는 게 편해요.매번 블루투스 연결해서 배터리 충전하는 건 저랑 안 맞거든요.개인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선이 없는걸 여러번 써보고 난 후에는 귀찮아서 충전도 안하고 오히려 딱 켜놓고 안쓰게 되네요.

애플스토어보다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고, 게다가 당장 고장이 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요즘 아침마다 운동하러 나가는데 역시 음악 들으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역시 저는 유선 감성이 더 좋은 것 같아요.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무선보다 훨씬 편해요.특히 배터리 충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배터리가 없으면 꺼지지 않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단지 선인 8핀선의 불편함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요새는 충전과 음악을 동시에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옵니다.

아이폰 이어폰 정품을 사기 전에 원래 쓰던 것이 고장난지 9개월 정도 안됐는데, 확실히 이어폰을 끼고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귀에 생생하게 와닿는 음질 덕분에 영화를 볼 때의 감동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고, 음악을 들을 때도 똑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게 아마 소확행인가 봅니다.일단 싸게 사서 행복하네요.
<숏컷>